현대기아차, 올 10개 신차 출시 계획..G70·소형 SUV ‘주목’[ 자동차 세계 24_7]

현대기아차, 올 10개 신차 출시 계획G70·소형 SUV ‘주목’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는 물론 매년 1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연간 10개 차종 이상의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와 함께 내외적인 불확실성에 대해서 우려했다 그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자동차 산업 경쟁 심화에 따라 자동차 산업은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정 회장의 품질 제일주의는 올해에도 강조됐다

정 회장은 “세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며 “판매와 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통해 고객 신뢰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에 맞춰 연간 10개 차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차가 올해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신차는 제네시스 G70, 모닝, CK,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소형 SUV OS 등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올해 SUV 생산 확대 및 역량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한다 소형 SUV부터 대형 SUV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신흥 시장을 겨냥한 염가형 SUV 모델은 물론, 선진 시장을 타겟으로 한 신형 SUV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현대차그룹은 판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시장별로 상이한 판매 환경과 제도, 법규 등을 고려한 지역별 특화 차종 개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도 함께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및 글로벌 연구소 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기술 연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국내와 중국에 구축된 빅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커넥티드카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또 “금년 가동되는 중국 충칭 공장을 포함해 글로벌 10개국 35개 공장 생산 체제를 확립하고 판매망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올해 판매 목표로 글로벌 825만대를 제시했다 기업의 책임과 사회공헌 강화도 강조됐다 정 회장은 “투명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차가 지난 해 글로벌 판매 목표 달성에 실패했음에도 목표치를 상향했다는 점에 대해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다 매년 10종 이상의 신차 출시를 계획한다는 점에서도 현대차가 보다 공격적인 방향으로 경영 전략을 수정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기업의 책임에 대한 강조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회공헌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지만, 고용 확대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 아쉽다는 지적이다

현대기아차, 벨로스터 N 등 고성능차 대거 출시 계획..‘주목’【24/7 카】

현대기아차, 벨로스터 N 등 고성능차 대거 출시 계획‘주목’ 현대기아차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신차 로드맵엔 고성능 차량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22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등 3개 브랜드는 벨로스터 N, K3 GT, G70 쿠페 등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벨로스터 N은 유럽과 호주 시장을 공략하는 i30 N과 달리 국내 시장과 북미, 중국 시장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i30 N에서 선보인 바 있는 275마력 사양의 20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7단 듀얼 클러치 탑재가 유력하며, 이 밖에도 레브매칭,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 전자제어 서스펜션, 런치 컨트롤, 가변 배기 밸브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차 기술이 탑재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오는 28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형 벨로스터의 공개 행사를 갖는다는 계획이지만, 고성능 N 모델의 출시는 이 보다는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 K3 후속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K3 후속모델은 세단과 해치백 두 종류의 모델로만 출시되며, K3 쿱은 단종될 것이라는 게 다수의 기아차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기아차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모델로 K3 GT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GT는 고출력을 발휘하는 기아차 최상위 트림에 붙는 네이밍으로, K5 20 터보, 스팅어 33 터보는‘GT 라는 모델명을 지니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G70 기반의 쿠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G70 쿠페의 출시 일정은 알려진 바 없으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사업부장은 최근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에서 가진 G70 출시회에서 오는 2021년까지 G70 쿠페를 포함한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기아차, 벨로스터 N 등 고성능차 대거 출시 계획..‘주목’

현대기아차, 벨로스터 N 등 고성능차 대거 출시 계획‘주목’ 현대기아차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신차 로드맵엔 고성능 차량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22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등 3개 브랜드는 벨로스터 N, K3 GT, G70 쿠페 등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사진] 현대 RM 14, RM15, RM16 벨로스터 N은 유럽과 호주 시장을 공략하는 i30 N과 달리 국내 시장과 북미, 중국 시장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i30 N에서 선보인 바 있는 275마력 사양의 20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7단 듀얼 클러치 탑재가 유력하며, 이 밖에도 레브매칭,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 전자제어 서스펜션, 런치 컨트롤, 가변 배기 밸브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차 기술이 탑재될 전망이다

[사진] 제네시스 라인업 확대계획 (제공: 데일리카 독자 최병영씨) 현대차는 오는 28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형 벨로스터의 공개 행사를 갖는다는 계획이지만, 고성능 N 모델의 출시는 이 보다는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 K3 후속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K3 후속모델은 세단과 해치백 두 종류의 모델로만 출시되며, K3 쿱은 단종될 것이라는 게 다수의 기아차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사진] K3 쿱

기아차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모델로 K3 GT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GT는 고출력을 발휘하는 기아차 최상위 트림에 붙는 네이밍으로, K5 20 터보, 스팅어 33 터보는‘GT 라는 모델명을 지니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G70 기반의 쿠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G70 쿠페의 출시 일정은 알려진 바 없으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사업부장은 최근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에서 가진 G70 출시회에서 오는 2021년까지 G70 쿠페를 포함한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