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쿠페(2017) 가격과 정보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쿠페(2017) 가격과 정보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쿠페 2017년식공개 2016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내년 계획은 다들 만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못 만드셨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내년의 계획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2016년 가장 핫한 수입차 벤츠 E클래스의 쿠페 모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메르세데스 벤츠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죠

 벤츠의 뉴 E클래스 쿠페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아볼게요 벤츠 E클래스의 변화는 기존의 E클래스 쿠페에 비해서 전폭이 32mm 넓어지고, 휠베이스는 113mm 증가하였어요 폭이 넓어지면서 실내의 공간성을 높이고, 휠베이스의 거리가 증가하면서 안전성까지 잡았네요 메르세데스 벤츠는 크기를 증가 시키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것 같은데요 벤츠 E클래스 쿠페의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신형으로 변경 되면서 CLS페이스 리프트 버전 처럼 멋진 크롬을 사용하여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있네요

벤츠 E클래스 쿠페의 엔진은 E200, E300 가솔린 모델과 E220, E300 디젤엔진 그리고 E45 AMG 등이 출시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 보는데요 저의 추측이 맞다면 E클래스 쿠페의 가격은 7천에서 1억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해 봐요 벤츠 E 클래스에서 새롭게 적용된 기술은 에어 바디 컨트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다이나믹 셀렉트, 다이나믹 바디 컨트롤등이 적용 됬다고 하는데요 또한, 멀티빔LED와 매직 비전 컨트롤등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해요 터빈 엔진 룩에서 영향을 받은 에어 벤트에 스티어링 휠의 터치 컨트롤 버튼으로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송풍구의 패턴이 휠씬 더 스포티하게 변경되었네요 실내는 사실상 크게 E클래스와 차이가 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고급스러움과 첨단화된 인터페이스가 그대로 적용 되었어요 벤트 E클래스 쿠페는 커진 차체 덕분에 헤드룸과 뒷자석 레그룸이 상당히 넓어졌어요 뒷자석 시트는 성인이 앉을 수 있는 풀 사이즈 시트라고 벤트가 소개를 하였는데요

벤트 E 클래스 쿠페에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양에 9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제로벡은 52초의 스타트 능력과 최소속도는 209km 정도라고 하는데요 과연 벤츠 E클래스 쿠페는 E클래스 세단의 엄청난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들 즐거운 시간되세요

메르세데스 AMG E 63 4매틱, 571마력의 ‘절대 복종’ #1

메르세데스 AMG E 63 4매틱, 571마력의 '절대 복종' #1 메르세데스 AMG E 63 4매틱 플러스 삼각별 마크가 당당하게 자리했지만 긴 이름 어디에도 벤츠는 없다

AMG가 그 자리를 꿰찼다 국내 시판 E 클래스 중 가장 강한 모델, 메르세데스 AMG E63 4매틱이다 63ℓ에서 시작한 엔진은 이제 바이터보 40ℓ로 다이어트했다 엔진 출력은 571마력

4리터 엔진에서 뽑아내는 기적 같은 힘이다 수퍼카 뺨치는 AMG E63 4매틱은 도로 위 최상위 포식자로서의 위엄을 갖췄다 발톱 드러내고 달리는 맹수를 닮은 이 차에 올랐다 호랑이 등에 올라탄 기분으로 달렸다 탄소섬유로 바른 인테리어는 한눈에 봐도 고성능이다

그리고 고급스럽고 차분하다 IWC 아날로그 시계는 고급의 상징 정형화된 공식처럼 사용되는 아날로그 시계다 재떨이가 있다 앞에는 물론 뒷좌석에도 있다

독일이 흡연에 관대하다고는 하지만 이처럼 드러내놓고 재떨이를, 그것도 앞뒤로 배치한 차는 흔치 않다 어딜가도 마음 편히 담배 피우기 힘든 요즘 세태를 보면, 차 안이 흡연가에게 제일 자유로운 공간일 수도 있겠다 123인치 모니터 두 개를 나란히 연결해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모니터를 구성했다 계기판 모습은 디자인 스포츠 클래식 프로그레시브 3종류가 준비돼 있다

이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엄지 두 개로 차의 모든 기능 정보를 찾아서 띄울 수 있다 스티어링휠 왼쪽 버튼은 계기판, 오른쪽 버튼은 센터페시아 계기판을 조작할 수 있다 최고급에 고성능인 만큼 두 개의 모니터를 통해 보여줄 게 많다 숨은그림찾기처럼, 숨은 기능을 찾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지루할 틈이 없다 그만큼 운전자가 숙지해야 할 내용이 많다는 의미다 이 차를 제대로 다루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여전히 벤츠는, 아니 AMG는 터치스크린을 거부하고 있다 안전운전에 방해된다는 주장이다

대신 커맨드 시스템의 조그셔틀을 통해 조작하게 했다 일상 속에서 터치스크린에 너무 익숙한 몸이 불편해한다 직관에 익숙한 몸은 자꾸 모니터에 손가락을 갖다 댄다 다양한, 아주 다양한 드라이브 어시스트 장치들이 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플러스다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한 다양한 보조장치들이 운전자의 실수를 커버해주고 반자율 운전도 가능하게 해준다 차로 이탈 조향보조 시스템은 안정적으로 조향에 개입한다 손을 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핸들을 쥐라는 경고등이 뜬다 못 들은 척 핸들을 잡지 않으면 서서히 속도가 줄어든다 좁은 골목길에서 불편하다

차는 쉽고 편하게 움직이는데 운전자가 편치 않다 큰 덩치보다 걸리는 게 가격이다 1억5,200만 원 긁으면 안 된다는 강박에 한 번에 돌아 나올 길을 두세 번에 나누게 된다 멋진 찬데 행여 차가 다칠까 부담은 크다

과속 방지턱을 넘는데 단단한 느낌의 끝은 부드럽다 강도를 정확히 조절해 거칠지 않다 스티어링 휠은 딱 2회전 한다 스티어링을 조금만 움직여도 차는 크게 반응한다 고카트 느낌이다

예민하게 다뤄야 한다 차와의 스킨십을 수시로 느낀다 출발할 땐 안전띠가 몸을 조였다 풀어준다 차와의 가벼운 포옹이다 방향 전환할 때마다 몸이 기우는 방향으로 시트가 부풀어지면 몸을 받쳐준다

드라이버의 균형은 차의 균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시간이 흐를수록, 수시로 이뤄지는 차와의 교감은 신뢰감을 갖게 한다 몸이 부딪히며 쌓이는 친근감, 차에 대한 신뢰다 교통 흐름에 파묻혀 움직일 때는 평범한 E 클래스의 모습이다 차분하고 편하다

거친 숨소리를 숨기고 일상의 호흡으로 달린다 공간이 열리면 본색을 드러낸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571마력의 힘이 총알처럼 차를 끌고 달린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2019년형으로 한걸음 전진[24/7 카]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2019년형으로 한걸음 전진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의 2019년형 모델이 공개됐다 최신기술과 장비들을 업그레이드하고 라인업을 대폭 손질해 기존보다 더 강력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포인트다

최신형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는 일단 외관에서는 기존과 거의 차이가 없다 하지만 최신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온보드 내비게이션 시스템 데이터를 이요해 커브길이나 교차로에 진입하면 스스로 속도를 제어해 한다 여기에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시스템을 더해 방향지시등을 켜면 운전자의 지시 없이도 알아서 차선을 바꾼다 인테리어에서는 최신형 스티어링 휠도 눈여겨 볼 만하다 시선을 잡아끄는 삼각별을 중심에 둔 원형의 링이지만 배튼 배열과 디자인을 개선하고 매끈하게 다듬어 세련미를 더했다

새로운 내장 트림과 센터페시아의 원형 아날로그 시계도 기본 장착된다 컴포트 패키지에서 4방향 럽머 서포트 등으로 시트의 안락함을 높였다 스타일 패키지도 외부 크롬 장식과 검정 패브식 천장, 블랙 애쉬 타입의 우드 센터 콘솔,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페달 등으로 구성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AMG 버전 역시 이런 E-클래스의 변화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고성능 모델 다운 강력함을 더했다 우선 AMG E 43은 사라졌다

대신 AMG E 53이 자리를 채웠다 AMG E 53은 AMG CLS 53으로부터 온 것인데, 30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최고출력 429마력, 최대토크 53kgm을 낸다 기존 동급 엔진이었던 30 V6 엔진의 AMG E 43보다 34마력 높아진 수준이다 눈에 띄는 또 하나의 옵션은 바로 ‘EQ 부스트’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EQ 부스트는 순간적으로 최고출력 21마력, 최대토크 255kgm을 끌어올린다 덕분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5초에 불과할 정도로 빠른 가속력을 선사한다

최고속은 250km/h로 제한되고, AMG 드라이버 패키지에서는 270km/h까지 높게 적용된다 라인업에 새로 추가한 E 400 d는 기존 E 350 d를 대체하는 것으로 원래는 S클래스의 것이었다 직렬 6기통 터보 디젤엔진을 적용해 3,600rpm부터 최고출력 335마력을 내며, 최대토크가 무려 714kgm인데 1,200rpm부터 나오는 터라 가속감이 기대된다

기존과 비교하면 E 350 d보다 81마력, 82kgm이 강하다 새로운 E-클래스는 올해 6월부터 유럽시장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유럽에서는 AMG E 53가 기존 AMG E 43에 한화 약 500만원 상승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2019년형으로 한걸음 전진[Bike 24h]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2019년형으로 한걸음 전진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의 2019년형 모델이 공개됐다 최신기술과 장비들을 업그레이드하고 라인업을 대폭 손질해 기존보다 더 강력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포인트다

최신형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는 일단 외관에서는 기존과 거의 차이가 없다 하지만 최신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온보드 내비게이션 시스템 데이터를 이요해 커브길이나 교차로에 진입하면 스스로 속도를 제어해 한다 여기에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시스템을 더해 방향지시등을 켜면 운전자의 지시 없이도 알아서 차선을 바꾼다 인테리어에서는 최신형 스티어링 휠도 눈여겨 볼 만하다 시선을 잡아끄는 삼각별을 중심에 둔 원형의 링이지만 배튼 배열과 디자인을 개선하고 매끈하게 다듬어 세련미를 더했다

새로운 내장 트림과 센터페시아의 원형 아날로그 시계도 기본 장착된다 컴포트 패키지에서 4방향 럽머 서포트 등으로 시트의 안락함을 높였다 스타일 패키지도 외부 크롬 장식과 검정 패브식 천장, 블랙 애쉬 타입의 우드 센터 콘솔,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페달 등으로 구성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AMG 버전 역시 이런 E-클래스의 변화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고성능 모델 다운 강력함을 더했다 우선 AMG E 43은 사라졌다

대신 AMG E 53이 자리를 채웠다 AMG E 53은 AMG CLS 53으로부터 온 것인데, 30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최고출력 429마력, 최대토크 53kgm을 낸다 기존 동급 엔진이었던 30 V6 엔진의 AMG E 43보다 34마력 높아진 수준이다 눈에 띄는 또 하나의 옵션은 바로 ‘EQ 부스트’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EQ 부스트는 순간적으로 최고출력 21마력, 최대토크 255kgm을 끌어올린다 덕분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5초에 불과할 정도로 빠른 가속력을 선사한다

최고속은 250km/h로 제한되고, AMG 드라이버 패키지에서는 270km/h까지 높게 적용된다 라인업에 새로 추가한 E 400 d는 기존 E 350 d를 대체하는 것으로 원래는 S클래스의 것이었다 직렬 6기통 터보 디젤엔진을 적용해 3,600rpm부터 최고출력 335마력을 내며, 최대토크가 무려 714kgm인데 1,200rpm부터 나오는 터라 가속감이 기대된다

기존과 비교하면 E 350 d보다 81마력, 82kgm이 강하다 새로운 E-클래스는 올해 6월부터 유럽시장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유럽에서는 AMG E 53가 기존 AMG E 43에 한화 약 500만원 상승했다

[시승기]모두를 위한 벤츠, 메르세데스 벤츠 A180 CDI

[시승기]모두를 위한 벤츠, 메르세데스 벤츠 A180 CDI 지난해 8월에 데뷔한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는 벤츠의 소형 클래스의 얼굴이자 벤츠의 접근 문턱을 크게 낮춘 모델이었다 판매량도 지난해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970대를 판매(KAIDA 신규 등록 대수 기준)하며 메르세데스의 콤팩트 부문 모델로 자리 잡았다

그런 벤츠가 최근 엔진배기량을 낮추고 효율을 끌어올린 A180 모델을 선보였다 국내 자동차 시장점유율은 2001년까지도 1%를 밑돌았는데, 지금은 올해 8월 기준 141%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자동차 리서치 회사인 마케팅 인사이트에 따르면 국내 수입차의 시장점유율은 지금의 2배 인 27%까지 순탄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이런 수입차 시장점유율 증가의 첨병은 물론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폭스바겐 그룹 등 독일자동차 브랜드들이다

E세그먼트 이상의 차급 모델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지만 콤팩트 모델 시장도 점차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에서 메르세데스 벤츠가 선보이는 A 180 모델은 향후 콤팩트 모델 시장 성장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단초다 메르세데스 벤츠 A 180은 콤팩트 모델이지만 패키징을 보면 ‘역시 벤츠’라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화려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복합연비 리터당 193km에 이르는 1등급 연비는 뒤로 하더라도 온통 유리로 덮인 지붕, 7개의 에어백과 운전자 주의 경고시스템과 각종 센서들은 안전운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실용적 디자인, 화려한 디테일

일반적으로 콤팩트 모델의 경우는 실용성에 집중한 나머지 지루한 차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모델의 경우도 그와 같은 경우가 빈번했는데, 1999년에 출시된 1세대 A클래스도 소비자의 호응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 A클래스는 절치부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소형차급임에도 차체의 디자인은 고급차 못지 않은 고급감을 충분히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해치백 형태를 띄고 있는데, 트렁크는 깊고 넓어 상당히 실용적이고 2열 시트를 접으면 더욱 더 넓은 공간은 만들 수 있다

해치백 게이트는 다소 가벼운 편이지만 닫는 것이 여는 것 보다 불편하다 측면은 특유의 캐릭터 라인이 지나가면서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고, 차체의 인상을 결정짓는 전면부는 프론트 범퍼와 어울려 꽤 근사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얼마 전 발표한 메르세데스 벤츠 CLS 클래스의 LED 헤드램프를 봐서인지 A 180의 헤드램프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래도 A 180의 바이제논 헤드램프도 야간 시야를 확보하는데 부족함을 느끼기 어려웠다 인테리어는 메르세데스 벤츠 A 180의 백미다

우선 직물과 가죽이 혼합된 시트의 형태가 헤드레스트 일체형으로 고급스럽고, 에어벤트의 구성도 검정색 플라스틱에 무광 크롬으로 포인트를 입혀 세련된 멋을 보여준다 컵홀더를 비롯한 수납공간도 구석구석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센터페이시아 뒤에 자리 잡은 두꺼운 베젤의 LCD 패널은 고급스러움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메르세데스 벤츠 A 180은 계기판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브랜드의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어 벤츠에 기대하는 고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인조가죽의 마감이나 콤팩트 모델임에도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만듦새 등은 여전히 벤츠 브랜드의 자동차라는 사실을 전해준다

콤팩트지만 당당함 묻어나는 주행감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형 A 180의 엔진은 15리터 직렬 4기통 CDI 엔진이다 이 엔진은 다임러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공동개발한 것으로 소형차급에 주로 얹힌다 시승차 엔진룸 안쪽 깊은 곳을 보면 르노의 마크가 선명하게 보인다

이 엔진은 특히 르노와 닛산의 여러 차종에 다양하게 적용되면서 성능을 인정받은 안정감있는 엔진이다 진동과 소음 측면에서 월등하진 않지만 디젤엔진답지 않게 3,500rpm 이상의 고회전 구간에서도 내구성과 효율에서 믿을만한 엔진이다 4,000rpm에서 109을 발휘하고 초반 1,750rpm부터 2,500rpm까지 265kg·m의 토크를 실속있게 뿜어낸다 그리고 여기에 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가 동력전달에 나선다

알뜰하게 나눠 쓴 토크는 그대로 타이어를 통해 노면으로 전달되는데, A 180의 차체를 움직이는데 적당하다 다만 연비를 의식해서인지 과격하게 가속페달을 초기 출발시에 밟으면 한 박자 쉬었다가는 순간이 느껴진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2단과 3단으로 변속 되면서 가속이 붙으면 상당한 파워로 차체를 밀어주는 순간이 돌아온다 시속 0km에서 100km까지는 대략 11초 가량이 소요되지만 초반 가속력만 어느 정도 확보된다면 꽤 달라질 듯 하다 여전히 디젤엔진임을 잊지 않도록 소음과 진동이 실내로 전달되지만 핸들링과 귀가 거슬릴 정도로 불편하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스티어링 휠은 돌리기 가벼운 축에 속한다 대부분 이 차급의 운전자들이 젊은 층임을 감안할 때 부담스럽지 않도록 다가서려는 전략인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S모드의 호쾌한 드라이브 상황에서는 좀 다른 느낌을 줬으면 하는 기대도 생긴다 콤팩트 모델은 주로 도심 운행이 많은 편이지만 고속도로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A 180은 놀라운 안정감이 느껴졌다 가솔린 엔진처럼 고회전하며 드라이브 감각을 끌어올리기 보다는 꾸준하게 차체를 밀어주는 느낌이 든다 가속감은 여전히 배기량의 한계를 느끼게 해주지만 그래도 시속 120km 이하의 영역에서는 운전자에게 나름의 존재감을 각인시켜준다

하지만 동력성능을 구체적으로 논할 정도까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시내 주행에서는 스탑 앤 고(stop & go)와 디젤엔진의 저 rpm에서의 토크를 확실히 써나가면서 연비를 알뜰하게 챙긴다 따라서 속도를 내는데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편안한 주행감각과 함께 부드러운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확실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메르세데스 벤츠 A 180은 A 180 CDI Night 트림과 A 180 CDI Style 트림으로 나뉘며 가격은 3천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동급 세그먼트에서도 메르세데스 벤츠가 특별해지는 이유는 브랜드와 함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수준높은 인테리어와 주행성능에 있다

콤팩트 모델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속도와 방향은 예상보다 더욱 더 빠르고 변화무쌍하다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의 가치는 뛰어난 연비와 브랜드 그리고 높은 수준의 디자인에 있다 그리고 이런 가치들은 대부분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서 확실한 우위에 서 있다

기막힌 자태,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카브리올레

기막힌 자태,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쿠페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카브리올레의 스파이샷이 공개되면서 출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오토익스프레스 등 유럽 주요 매체들은 최근 독일 뉘르브르크링 북코스에서 테스트 주행을 하고 있는 S클래스 카브리올레(W222)의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 1970년대 이후 S 클래스의 4인승 컨버터블을 내 놓지 않았다 S클래스 카브리올레는 차체 무게를 줄이기 위해 직물 소재의 소프트 탑을 적용했으며 쿠페와 다른 2도어 타입으로 개발된다 또 쿠페 모델에서 주목을 받은 크리스탈 LED 헤드라이트와 AMG 튜닝을 고려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한편 S클래스 카브리올레는 449마력의 V8 엔진, 630마력의 V12 엔진, 576마력의 AMG 버전 등이 적용되며 오는 겨울 출시가 예정돼 있다

내년 여름 출시되는 메르세데스 AMG C63 쿠페

내년 여름 출시되는 메르세데스 AMG C63 쿠페 메르세데스-AMG가 브랜드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2017 AMG C63 쿠페를 공개했다 AMG C63 쿠페는 기술적 진보와 함께 시각적으로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관은 긴 전장의 날렵한 스타일에 독특한 플레어의 전면과 후면, 간결해진 휠 아치로 트랙 포지션을 넓히고 대형 휠이 더해져 머슬카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트림은 C63 쿠페와 C63 S 쿠페 두 개로 구성됐다 2017 AMG C63 쿠페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 469마력의 최고출력과 663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공차 중량은 1710kg,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km를 39초에 주파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km다 2017 AMG C63 S 쿠페는 503마력의 최고출력과 7150kg

m의 최대토크, 그리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38초에 주파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90km다 두 모델에는 전자식 제어 충격 흡수 장치와 정교한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AMG 다이나믹 셀렉트 전송 모드, 후방 차축 차동 제한 및 동적 엔진 마운트 등 AMG 전용 장비들이 탑재됐다 C-클래스는 메르세데스-AMG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가 상승하고 있으며 메르세데스-AMG C63 쿠페는 오는 9월 15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식 출시는 내년 여름으로 예상된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2019년형으로 한걸음 전진[ 자동차 세계 24_7]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2019년형으로 한걸음 전진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의 2019년형 모델이 공개됐다 최신기술과 장비들을 업그레이드하고 라인업을 대폭 손질해 기존보다 더 강력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포인트다

최신형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는 일단 외관에서는 기존과 거의 차이가 없다 하지만 최신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온보드 내비게이션 시스템 데이터를 이요해 커브길이나 교차로에 진입하면 스스로 속도를 제어해 한다 여기에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시스템을 더해 방향지시등을 켜면 운전자의 지시 없이도 알아서 차선을 바꾼다 인테리어에서는 최신형 스티어링 휠도 눈여겨 볼 만하다 시선을 잡아끄는 삼각별을 중심에 둔 원형의 링이지만 배튼 배열과 디자인을 개선하고 매끈하게 다듬어 세련미를 더했다

새로운 내장 트림과 센터페시아의 원형 아날로그 시계도 기본 장착된다 컴포트 패키지에서 4방향 럽머 서포트 등으로 시트의 안락함을 높였다 스타일 패키지도 외부 크롬 장식과 검정 패브식 천장, 블랙 애쉬 타입의 우드 센터 콘솔,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페달 등으로 구성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AMG 버전 역시 이런 E-클래스의 변화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고성능 모델 다운 강력함을 더했다 우선 AMG E 43은 사라졌다

대신 AMG E 53이 자리를 채웠다 AMG E 53은 AMG CLS 53으로부터 온 것인데, 30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최고출력 429마력, 최대토크 53kgm을 낸다 기존 동급 엔진이었던 30 V6 엔진의 AMG E 43보다 34마력 높아진 수준이다 눈에 띄는 또 하나의 옵션은 바로 ‘EQ 부스트’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EQ 부스트는 순간적으로 최고출력 21마력, 최대토크 255kgm을 끌어올린다 덕분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5초에 불과할 정도로 빠른 가속력을 선사한다

최고속은 250km/h로 제한되고, AMG 드라이버 패키지에서는 270km/h까지 높게 적용된다 라인업에 새로 추가한 E 400 d는 기존 E 350 d를 대체하는 것으로 원래는 S클래스의 것이었다 직렬 6기통 터보 디젤엔진을 적용해 3,600rpm부터 최고출력 335마력을 내며, 최대토크가 무려 714kgm인데 1,200rpm부터 나오는 터라 가속감이 기대된다

기존과 비교하면 E 350 d보다 81마력, 82kgm이 강하다 새로운 E-클래스는 올해 6월부터 유럽시장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유럽에서는 AMG E 53가 기존 AMG E 43에 한화 약 500만원 상승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최초의 쿠페 출시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최초의 쿠페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컴팩트 Coupé The new C-Class Coupé를 23일 선보였다 C-클래스 쿠페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프리미엄 컴팩트 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벤츠 C-클래스 최초의 쿠페 모델이다

지난 2011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C 클래스 쿠페는 메르세데스-벤츠 쿠페 고유의 디자인에 C-클래스 특유의 젊고 감각적인 감성이 가미된 매력적인 모델로 국내에는 C 220 CDI 쿠페와 C 63 AMG 쿠페 두 개가 선을 보였다 C-클래스 쿠페는 7인치 디스플레이에 한글이 적용된 커맨드 시스템이 장착됐으며 독일 본사에서 한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한국형 통합 내비게이션과 키레스-고(KEYLESS-GO), 열선시트,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제공된다 C 220 CDI 쿠페는 배기량 2143cc, 직렬 4기통 디젤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7G-TRONIC PLUS가 장착됐다 최고 출력은 170마력(3000-4200rpm), 최대 토크 408kg

m(1400-2800rp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231km/h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8 1초에 주파하고 복합 연비는 15 2km/ℓ, CO2 배출량은 129g/km에 불과하다 고성능 모델인 C 63 AMG 쿠페는 전방과 후방에 AMG 범퍼가 적용됐으며 AMG를 상징하는 싱글 루브르, AMG 전용 보닛, 측면의 시그니처 6

3 AMG 래터링이 적용돼 AMG만의 강력한 파워와 퍼포먼스를 강조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AMG 6 3L V8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457마력(6800rpm) 최대 토크 61 2kg m(5000rp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25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4

4초만에 주파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C 63 AMG 쿠페 국내 출시를 기념, C 63 AMG 쿠페 런치 에디션도 선을 보였다 국내에 단 10대 한정 판매되며 레드와 블랙 색상 각 5대로 구성됐다화이트(포슬린) 색상의 최고급 데지뇨 시트와 퍼포먼스 패키지가 기본 적용 됐다 퍼포먼스 패키지는 C 63 AMG 쿠페 대비 최고 출력 30마력 증가, AMG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및 레드색상의 브레이크 캘리퍼, AMG 카본 스포일러 립, 나파가죽과 알칸타라로 이루어진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로 구성됐다

퍼포먼스 패키지를 적용, 최고 출력이 487마력(6800rpm)에 달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4 3초만에 주파한다 가격은 C 220 CDI 쿠페가 5700만원, C 63 AMG 쿠페 9900만원, C 63 AMG 쿠페 런치 에디션은 1억1258만5000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