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00마력의 고성능차 양산 계획…차종은 벨로스터?

현대차, 300마력의 고성능차 양산 계획…차종은 벨로스터? 현대차가 고성능 모델을 양산할 계획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해외 주요 외신들은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된 현대차 RM16의 주행 장면을 전하며 양산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대차 측도 RM16의 양산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전해졌다 RM16이 채용한 미드십 방식은 엔진을 차체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안정적인 무게 배분을 가능하다 탄력적인 주행성능 확보에도 유리한 방식이다 페라리나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해외 유수의 고성능 스포츠카 메이커에서도 미드십 방식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건 이 때문이다 RM16은 지난 2016 부산모터쇼에서 소개된 미드십 고성능 콘셉트카로,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선행된 RM(Racing Midship)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시리즈에 속한다

20리터급 4기통 터보 GDI 엔진이 탑재된 RM16은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90kg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여기에 전자식 슬립 디퍼런셜(eLSD)를 더해 안정적인 동력 배분을 돕는다 현대차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RM16은 움직이는 고성능 연구소(Rolling Lab)”이라고 밝힌 바 있다 RM16이 고성능 차량 개발 및 선행 연구에 최적화된 콘셉트카라는 얘기다

현대차의 N 브랜드 총괄 임원인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RM16이 전용 차체가 아닌 벨로스터 양산차를 기반으로 한 건 짧은 기간에 더 많은 데이터를 얻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고성능 모델로 벨로스터가 꼽히고 있는 이유다 그러나 RM16의 뉘르부르크링 주행은 단순 연구 목적일 가능성도 없는 건 아니다 이미 외관이 공개된 차량에 위장막을 씌워 주행 테스트를 실시한 것도 이례적이다 무엇보다 뉘르부르크링은 현대차가 신차 개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설 때 찾는 코스라는 점 역시 양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이유다

한편, 현대차 i30의 고성능 버전인 i30 N은 내년부터 유럽에서 전량 생산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북미와 내수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별도의 ‘N’ 모델을 준비할 것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대기아차, 벨로스터 N 등 고성능차 대거 출시 계획..‘주목’【24/7 카】

현대기아차, 벨로스터 N 등 고성능차 대거 출시 계획‘주목’ 현대기아차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신차 로드맵엔 고성능 차량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22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등 3개 브랜드는 벨로스터 N, K3 GT, G70 쿠페 등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벨로스터 N은 유럽과 호주 시장을 공략하는 i30 N과 달리 국내 시장과 북미, 중국 시장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i30 N에서 선보인 바 있는 275마력 사양의 20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7단 듀얼 클러치 탑재가 유력하며, 이 밖에도 레브매칭,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 전자제어 서스펜션, 런치 컨트롤, 가변 배기 밸브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차 기술이 탑재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오는 28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형 벨로스터의 공개 행사를 갖는다는 계획이지만, 고성능 N 모델의 출시는 이 보다는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 K3 후속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K3 후속모델은 세단과 해치백 두 종류의 모델로만 출시되며, K3 쿱은 단종될 것이라는 게 다수의 기아차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기아차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모델로 K3 GT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GT는 고출력을 발휘하는 기아차 최상위 트림에 붙는 네이밍으로, K5 20 터보, 스팅어 33 터보는‘GT 라는 모델명을 지니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G70 기반의 쿠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G70 쿠페의 출시 일정은 알려진 바 없으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사업부장은 최근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에서 가진 G70 출시회에서 오는 2021년까지 G70 쿠페를 포함한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 고성능차 ‘벨로스터 N’ 공개 원문보기

현대차, 고성능차 ‘벨로스터 N' 공개 원문보기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 ‘엔(N)’이 ‘벨로스터 N’을 앞세워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현대차는 3일 경기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다음달 출시 예정인 벨로스터 N의 미디어 체험행사를 열었다

벨로스터 N은 ‘운전의 재미’라는 현대차 고성능 라인업의 개념에 따라 두번째로 개발된 고성능차다 첫번째 고성능차인 ‘i30 N’은 지난해 유럽에서 출시됐다 벨로스터 N은 올해 국내와 함께 북미 시장에 데뷔한다 현대차가 내세우는 벨로스터 N의 3가지 고성능 요소는 곡선로 주행 능력과 일상 속 스포츠카,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이다 현대차는 “출퇴근 등 일상적인 주행을 하면서도 모드만 바꾸면 언제든지 레이스 트랙 위를 달릴 수 있도록 개발된 차”라고 설명했다

벨로스터 N은 고성능 20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결합해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0㎏f·m의 동력성능을 낸다 앨버트 비어만 현대차 시험·고성능차 담당 사장은 “현대차의 고성능 철학과 모터스포츠와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완성된 벨로스터 엔을 통해 운전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카 가이드 6_질주 본능을 일깨우는 고성능차

2018 카 가이드 6_질주 본능을 일깨우는 고성능차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다시 등장한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개별소비세 할인율은 단 1

5% 포인트지만, 수천만 원에서 억대를 호가하는 자동차라면 보통 큰 할인율이 아니다 여기에 브랜드의 프로모션까지 붙는다면? 매거진은 이번 기회에 새 차를 고민하고 있을 애독자들을 위해 핵심만 콕 집어 추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Chevrolet Camaro 아메리칸 머슬을 꿈꾸는 그대에게 미국의 포니카 사랑은 우리나라에서 현대자동차 포니가 등장한 것보다 오래전부터 시작됐다

미국에는 머슬카로 불리는 모델이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쉐보레 카마로와 포드 머스탱만 만나 볼 수 있다 머슬카를 좋아하는 사람도 카마로 파와 머스탱 파로 나뉜다 카마로는 어린아이가 더 좋아한다 바로 에 등장한 범블비가 카마로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8기통이라는 점도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6

2ℓ라는 배기량이 동공을 확장시킨다 북미 기준으로 정지 상태에서 60마일, 그러니까 97km/h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 4초! 그 짧은 시간 동안 “븨 에잇! 븨 에잇!”을 몇 번이나 외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카마로를 추천하는 이유는, 현재 팔리고 있는 모델 가운데 정말이지 얼마 남지 않은 보석 같은 8기통 자연흡기 엔진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디자인이 정말 멋지다 쉐보레 카마로는 5027만 원이면, 나만의 범블비가 되어준다 – 가성비 최고

– 화끈한 성능 BMW M5 슈퍼카 잡는 슈퍼 세단 메르세데스-AMG E 63과 라이벌 관계인 BMW M5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제법 얌전해 보이는 세단이지만, 보닛 안에는 V8 4

4ℓ 트윈터보 엔진으로 608마력을 발휘하며 언제라도 튀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엔진만 대단한 게 아니다 BMW M5의 폭발적인 성능을 진정시켜줄 비장의 무기인 4륜구동 시스템 M x드라이브를 달았다 4륜구동 시스템을 받아들인 최초의 M카다 얼마나 빠르냐고?

0→100km/h 걸리는 시간은 34초다 혹자는 4륜구동으로 인해 재미가 떨어질 거라며 BMW를 의심할지 모르지만, 화끈한 드라이빙을 위한 후륜구동 모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뒤를 날리며 질주할 수도 있다 M5는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으로 180만 원 가격이 내려간 1억4510만 원이다 – 고급스러움

– 화끈한 성능 Kia Stinger 수입 고성능 자동차로 넘어가기 전 마지막 관문 2015년, BMW M 디비전을 책임지던 알버트 비어만이 현대자동차 그룹에 입사했다 파격적이었다

그리고 얼마 후, 스팅어가 세상에 등장한다 공개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디자인과 성능에 대해 갑론을박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꽤 괜찮은 모델이었다 물론,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를 단번에 따라잡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가격이 싸다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은 255마력을,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은 370마력을 발휘한다

프로 레이서가 아닌 이상, 충분한 힘이다 물론, 하체 반응도 괜찮다는 평이다 좀 달리기 좋아하는 이들에게 스팅어는 국내에서 얼마 안 되는 선택지다 디젤 엔진을 제외한 가솔린 모델을 추천한다 – 가성비 최고

– 화끈한 성능 Hyundai Veloster N 별종도 밟으면 꿈틀한다 2018년 부산 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 i30 N(국내는 아니고)에 이어 두 번째 ‘N’ 모델이 대중에게 인사를 건넸다

4기통 터보 엔진과 수동변속기(자동변속기는 없다)의 조합은 자동차 마니아를 열광케 했다 국산차 브랜드가 자동차 마니아를 위한 진정한 펀 카를 내놨다는 게 매우 반가웠다 사실, 일반 벨로스터는 세대교체가 얼마 전에 이루어졌는데도 반응이 별로다 하지만, 벨로스터 N은 구매층이 얇은데도 불구하고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 N을 기반으로 한 원메이크 레이스를 개최한다

벨로스터 N의 가격은 54만 원 인하됐다 – 가성비 최고 – 화끈한 성능 – 남다른 감각 Porsche 718 Boxster GTS

포르쉐가 GTS 배지를 허락했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 718은 포르쉐의 유산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경량 스포츠카다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 등장한 포르쉐 718은 전설적인 포르쉐 550 스파이더를 계승한 모델이다 당시 718은 4기통 박서 엔진으로 1000여 번의 우승을 거머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포르쉐는 718의 영광을 박스터와 카이맨에 물려줬다

이 의미는 포르쉐 경량 스포츠카의 새 시대를 의미한다 6기통 엔진을 4기통으로 줄였지만, 당연하게도 출력과 연료효율은 올랐다 특히, 터보차저의 도움으로 토크는 물론, 엔진 회전수까지 낮춰 안 그래도 빠릿빠릿한 녀석이 더욱 날래졌다 718 카이맨도 좋지만, 오픈 에어링을 할 수 있는 718 박스터를 추천한다 아, 그냥 박스터가 아니라 GTS가 붙는 최고의 박스터다

스타일을 보자 새롭게 바뀐 앞뒤 에이프런 디자인은 더욱 스포티한 인상을 강조한다 또한,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도움으로 강렬한 뒷모습을 연출한다 GTS의 특권도 발견할 수 있다 로고, 배기 파이프 등 다양한 파츠를 블랙 틴팅 처리했다

718 GTS의 출력은 365마력으로 S보다 15마력, 이전 세대 박스터 GTS보다 35마력 세졌다 이러한 출력의 도움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41초면 충분하다 또한, 차체를 10mm 낮춰주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등 다수의 옵션 장비가 기본으로 올라간다 적당한 사이즈의 MR 구동 방식은 코너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특히, 소프트톱을 수납함에 고이 접고 질주할 때면, 뒤에서 생생하게 들려오는 GTS의 숨소리는 가속 페달을 밟는 양에 따라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며 황홀경에 빠뜨린다 더 강력한 성능을 바라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당신의 뜨거운 열정, 고성능을 향한 이기적인 욕심조차 718 박스터 GTS가 채워줄 것이다 가격은 1억1240만 원부터 시작하지만, 말 그대로 기본 가격이다 마음에 드는 옵션 몇 개 고르면 가격은 많이 올라간다

현대기아차, 벨로스터 N 등 고성능차 대거 출시 계획..‘주목’

현대기아차, 벨로스터 N 등 고성능차 대거 출시 계획‘주목’ 현대기아차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신차 로드맵엔 고성능 차량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22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등 3개 브랜드는 벨로스터 N, K3 GT, G70 쿠페 등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사진] 현대 RM 14, RM15, RM16 벨로스터 N은 유럽과 호주 시장을 공략하는 i30 N과 달리 국내 시장과 북미, 중국 시장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i30 N에서 선보인 바 있는 275마력 사양의 20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7단 듀얼 클러치 탑재가 유력하며, 이 밖에도 레브매칭,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 전자제어 서스펜션, 런치 컨트롤, 가변 배기 밸브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차 기술이 탑재될 전망이다

[사진] 제네시스 라인업 확대계획 (제공: 데일리카 독자 최병영씨) 현대차는 오는 28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형 벨로스터의 공개 행사를 갖는다는 계획이지만, 고성능 N 모델의 출시는 이 보다는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 K3 후속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K3 후속모델은 세단과 해치백 두 종류의 모델로만 출시되며, K3 쿱은 단종될 것이라는 게 다수의 기아차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사진] K3 쿱

기아차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모델로 K3 GT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GT는 고출력을 발휘하는 기아차 최상위 트림에 붙는 네이밍으로, K5 20 터보, 스팅어 33 터보는‘GT 라는 모델명을 지니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G70 기반의 쿠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G70 쿠페의 출시 일정은 알려진 바 없으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사업부장은 최근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에서 가진 G70 출시회에서 오는 2021년까지 G70 쿠페를 포함한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성능차, 신형 벨로스터 주요 사양 공개..주행성능에 ‘올인’

고성능차, 신형 벨로스터 주요 사양 공개주행성능에 ‘올인’ 현대차가 신형 벨로스터 후속모델의 주요 사양들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28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개최하고 신형 벨로스터의 제원 및 주요 특장점을 설명했다 신형 벨로스터의 외관은 랠리카의 역동적인 모습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유니크한 개성과 풍부한 볼륨을 강조한 차체는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낮은 차체는 스포츠 쿠페의 형상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기존 모델 대비 A필러를 뒤쪽으로 이동시켜 차량의 앞부분을 길어보이게 세팅했으며

차체 루프의 윤곽선을 낮춰 날렵한 쿠페의 비례감을 완성했다 1세대 벨로스터에서 선보여진 2+1 형태의 비대칭 도어 설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를 통해 2열의 실용성을 높이고 과감하고 볼륨있는 펜더를 강조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전면부는 현대차의 아이덴티티인 캐스캐이딩 그릴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형상과 개성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후면부 또한 기존 벨로스터의 센터 머플러를 계승 발전시켜 고유의 디자인 요소로 자리잡게 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외관과 마찬가지로 비대칭형 레이아웃 구성을 갖췄다 이 밖에도 돌출형 내비게이션, 코나에 적용된 바 있는 컴바이너 타입의 HUD를 적용해 운전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반영했다 파워트레인은 카파 14리터 가솔린 터보, 감마 16리터 가솔린 터보 등 총 2개 라인업을 갖췄다

두 모델은 모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하며, 16 터보 모델엔 6단 수동변속기도 함께 선택할 수 있다 6리터 터보 모델의 경우 1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저속 영역에서 가속 성능을 높였으며, 2000~4000rpm 구간에서는 오버부스트 제어 기능을 통해 최대토크를 넘어서는 힘을 발휘한다 이 밖에도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돼 승차감 및 선회성능을 확보했으며, 고성능 썸머타이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 주행에 특화된 주행 사양들도 추가됐다

신형 벨로스터는 현대차의 준중형 급에서는 최초로 ‘스마트 쉬프트’기능을 적용, 주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학습해 상황에 적합한 모드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내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2017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 신형 벨로스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데일리카 인제=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 현대자동차는 28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개최하고 신형 벨로스터의 제원 및 주요 특장점을 설명했다 신형 벨로스터의 외관은 랠리카의 역동적인 모습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유니크한 개성과 풍부한 볼륨을 강조한 차체는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낮은 차체는 스포츠 쿠페의 형상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기존 모델 대비 A필러를 뒤쪽으로 이동시켜 차량의 앞부분을 길어보이게 세팅했으며 차체 루프의 윤곽선을 낮춰 날렵한 쿠페의 비례감을 완성했다 1세대 벨로스터에서 선보여진 2+1 형태의 비대칭 도어 설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를 통해 2열의 실용성을 높이고 과감하고 볼륨있는 펜더를 강조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전면부는 현대차의 아이덴티티인 캐스캐이딩 그릴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형상과 개성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후면부 또한 기존 벨로스터의 센터 머플러를 계승 발전시켜 고유의 디자인 요소로 자리잡게 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외관과 마찬가지로 비대칭형 레이아웃 구성을 갖췄다 이 밖에도 돌출형 내비게이션, 코나에 적용된 바 있는 컴바이너 타입의 HUD를 적용해 운전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반영했다 파워트레인은 카파 1

4리터 가솔린 터보, 감마 16리터 가솔린 터보 등 총 2개 라인업을 갖췄다 두 모델은 모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하며, 16 터보 모델엔 6단 수동변속기도 함께 선택할 수 있다 6리터 터보 모델의 경우 1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저속 영역에서 가속 성능을 높였으며, 2000~4000rpm 구간에서는 오버부스트 제어 기능을 통해 최대토크를 넘어서는 힘을 발휘한다

이 밖에도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돼 승차감 및 선회성능을 확보했으며, 고성능 썸머타이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 주행에 특화된 주행 사양들도 추가됐다 신형 벨로스터는 현대차의 준중형 급에서는 최초로 ‘스마트 쉬프트’기능을 적용, 주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학습해 상황에 적합한 모드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내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2017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 신형 벨로스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